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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북미 시장에서 최초로 월 매출 10억불 돌파

송윤성 기자 | 입력 15-11-22 12:06

삼성전자 TV가 북미 TV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 매출 10억불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북미 소비자들에게 대표 TV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TV 시장에서 10억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004년 9월에 처음으로 월 매출 1억불을 달성했고, 2007년 10월에 매출 5억불, 그리고 올해 10월에 10억불 매출을 돌파하며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런 성과는 시장점유율로도 이어져 삼성전자는 평판 TV 시장에서 미국 35.1%, 캐나다 38.4%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UHD TV(3840 x 2160) 시장에서는 3분기 기준으로 미국 52.1%, 캐나다 54.4%로 전체 시장의 절반을 넘는 독주 행진을 하고 있다.(시장 조사기관 NPD, 매출기준)

다양한 소비자 평가지의 호평도 삼성 TV의 10억불 매출 돌파를 뒷받침했다.

삼성 SUHD TV는 올해 초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지표가 되는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역대 TV 중 최고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화질, 훌륭한 UHD, 굉장한 음질로 여태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가장 좋은 TV”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지난 6월, 시장 조사기관 ‘JD 파워’가 최근 1년간 TV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삼성 TV는 2년 연속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TV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며 대표 TV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북미 최대 전자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 매장 내 단독 체험공간인 ‘삼성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를 600여개로 확대하고 SUHD TV와 AV 제품들을 종합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미국 최대 할인 매장인 ‘월마트’ 2,600여개 매장에 ‘브랜드 월’을 설치하는 등 프리미엄 TV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유통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런 체험 마케팅 확대는 고객들이 SUHD TV의 뛰어난 화질을 직접 눈으로 경험하면 SUHD TV를 선택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삼성전자의 2015년 전략제품인 SUHD TV는 UHD TV의 미래 기술이라고 불리는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HDR)’ 기술을 전 라인업에 적용한 프리미엄 TV다.

HDR은 밝은 부분은 밝기를 더 높이고 명암비도 대폭 향상시켜 실제 현실에서 보는 것과 같은 빛과 어두움을 표현하는 기술이다.

또 SUHD TV는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을 적용해 현존하는 TV 중에서 가장 넓고 정확한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이윤 전무는 “북미 시장 10억불 돌파는 삼성 TV가 신뢰받는 대표 TV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연말 성수기에도 SUHD TV를 비롯한 최고의 제품으로 북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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