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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전문 음식점 서동한우, 2016년 제3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 식품외식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최영 기자 | 입력 16-08-01 15:02

전통적인 고기숙성방법인 건조숙성방식(드라이에이징)을 통해 국내 한우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소고기 전문 음식점 ‘서동한우’가 2016년 제3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 식품외식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제브랜드연합회(IBF), 국제언론인연합회(GJF), (사)대한경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글로벌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 한국미디어일보, (사)아시아문예진흥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 기부천사클럽이 주관한 제3회 ‘2016 글로벌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제3회 2016 글로벌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브랜드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는 자리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표 브랜드로 선정하여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식품외식산업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에스디푸드 주식회사의 ‘서동한우’는 동시에 우육 천 마리를 건조 숙성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규모로 숙성육을 생산하고 있다.


건조숙성방식(드라이에이징)은 고기를 진공 포장 없이 공기가 순환되는 저온 저장고에 걸어 자연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고기의 수분은 날리고 지방과 육즙의 풍미를 고기에 농축시키는 방식이다.


중요한 것은 건조숙성육은 살코기가 많은 2등급 소고기가 최적이기 때문에 기존의 마블링 위주의 등급 체계로 인한 축산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서동한우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외식업계 일자리 창출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세계 최초 건조 숙성(드라이 에이징) 시스템을 수출하여 국가 창조 경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평가 받게 됐다.


2016 글로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에스디푸드 주식회사의 유인신 대표는 “서동한우는 단순히 건조숙성육을 개발 공급하는 비즈니스적인 차원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미래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국미디어일보 최영 기자 cynagn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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