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수출입은행-산단공, 중소·중견기업 수출촉진 MOU 체결

김미영 기자 | 입력 21-05-03 23:49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 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중소·중견기업 수출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아래와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이 이날 맺은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단공이 산업단지 내 입주한 유망 수출기업(글로벌 선도기업[1], 수출타깃 기업[2], 스마트그린 산단 기업[3], 국내 복귀 기업 등)을 수은에 추천 △수은이 적격 기업에 대해 운영 자금, 시설 자금, R&D 자금, M&A 자금 등을 우대지원 △기업 정보 상호 제공 등이다.

수은은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수출, 수입, 해외투자 등과 관련해 대출·보증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원하고 있다.

산단공은 수출 유망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수출타깃 기업을 선정해 기업진단부터 수출 상담, 후속 조치까지 단계별 수출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수은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유망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촉진하고, 수출 확대에 기반이 되는 기술·설비 확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단공은 유망 수출기업 정보 공유와 추천 등을 통해 이들 기업이 수은의 우대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단공은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수은이 2009년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한국형 히든챔피언 사업’을 시작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금융서비스 및 맞춤형 경영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이날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수은과 산단공의 역량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활용해서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우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혁신 등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도 같은 자리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수출 촉진, 기술 및 설비 마련, 스마트그린 산단의 조기 정착화 등에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 글로벌 선도기업 : 산업단지 내 입주한 중소·중견기업 중에서 혁신역량, 성장성 또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2021년 4월 현재 301개사 선정)
[2] 수출타깃 기업 : 산업단지 내 입주한 수출 초보 기업 중에서 선정(2021년 4월 현재 165개사)
[3] 스마트그린 산단 : 디지털·그린 뉴딜을 융합해 기존 산업단지를 에너지 소비 효율화, 기업혁신 역량 제고, 친환경 제조가 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사업(2021년 4월 현재 총 7개 산단(입주사 3만4732개사)을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지정)

[서울 : 한국수출입은행]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신3사, ‘PASS’로 농협과 인증·마이데이터 사업 협력
한화생명,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 출시
금융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스토킹 가해자 교정사업 2년째 중단…예산 집행률 1..
청년 일자리는 줄고 고령층은 늘고…20대 상용직 3..
대법 "영리 목적 없어도 전문의약품 광고"…닥터나우..
미래에셋그룹 2주 새 계열사 4곳 해킹…증권 고객..
단독) 불닭볶음면에 사리곰탕·짜파게티까지…라면 섞..
단독) 참치캔 하나로 밥부터 찌개까지…간편하게 만드..
신촌 세브란스병원 의사 흉기 피습…50대 여성 살인..
단독) 최정 538홈런, KBO 역대 1위…이승엽..
단독) 유재석·강호동·이정재·비, 무명 시절 ..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최신 인기뉴스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내정…8년 만에 ..
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본회의 충돌…민주당 처리 추진..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로..
코스피 8.52% 폭락에 서킷브레이커…5000선 붕..
단독) 현금 1천만 원 이상 입출금하면 금융당국에 ..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단독)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박시온 아이돌 데뷔…..
이 대통령 장남 이동호,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이재명 대통령,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사청..
조진웅 논란에 미뤄진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