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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 2021년 The-e 끌림 콘서트 II 개최

김미영 기자 | 입력 21-07-27 18:04



해운대문화회관(관장 김영순)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목요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2021년 ‘The-e 끌림 콘서트(이하 이끌림 콘서트)’ 공연을 진행한다.

The-e 끌림 콘서트는 Emotion(희로애락의 감정, 정서)과 이끌림을 표하는 해운대문화회관의 2021 감성 충만 소통형 공연이다. 지역예술인의 창작 동기 부여 및 역량 강화와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의 소규모 지역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공연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The-e 끌림 콘서트의 시작은 5월 27일 첫 공연 현미밴드의 ‘귀를 귀울이면’으로 시작됐으며, 29일 두 번째 공연 클래식라디오의 ‘비긴어게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공연이 올려진다.

명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곡을 모아 영화음악의 진수를 현악앙상블과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으며, 영화 OST뿐 아니라 작곡가의 일생과 그가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 이야기와 함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시네마 천국, 미션 등 엔니오 모리꼬네의 유명 작품과 피아노, 현악 앙상블로 진행되는 공연은 더운 여름밤 관객들에게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9일 목요일 19시 30분 해운홀에서 열리며, 전석 1만원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취학아동 이상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내용과 일정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운대문화회관 공연 개최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연장마다 객석 거리두기, 철저한 방역을 이행하는 등 공연 현장에서 관련 지침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부산 : 해운대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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