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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캐스퍼’ 얼리버드 예약 첫날 1만8000대 돌파’ 얼리버드 예약 첫날 1만8000대 돌파

박희수 기자 | 입력 21-09-15 23:33



29일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신규 엔트리 SUV ‘캐스퍼(CASPER)’가 1만8940대의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인기 차종의 탄생을 알렸다(14일 8시 30분부터 24시 기준).

현대차는 14일부터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100% 온라인으로만 캐스퍼의 얼리버드 예약을 진행했다. 이번 1만8940대의 캐스퍼 얼리버드 예약 대수는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사전계약 최다 기록으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의 1만7294대보다 1646대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새로운 차급 캐스퍼가 얼리버드 예약 첫날부터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경제성에 더해 디자인·안전성·공간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상품성 때문이며, 한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D2C (고객 직접 판매) 방식으로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캐스퍼는 개성을 살린 실내·외 디자인과 컬러, 차량의 안전성 확보, 공간 활용성 극대화,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 탑재 등 기존 엔트리 차급 고객들의 주요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캐스퍼는 경형 최초로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 기술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며, ‘캐스퍼 액티브(터보 모델)’ 선택 시 △스마트·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캐스퍼 사전계약에 맞춰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삼성역 코엑스 ‘K-POP 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캐스퍼의 다양한 모습을 3D 광고로 상영한다. 초대형 화면을 통해 캐스퍼가 매직 스페이스를 주행하는 장면, 가상 전시 공간에서 360도 회전하는 장면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대차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서울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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