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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상기후산업박람회 14일 온라인 개막, 행사 첫 날 동시접속 5000여 명 방문

장기문 기자 | 입력 21-09-15 23:36



2021 기상기후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주관하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1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2022년 기상관측장비 구매 계획 설명회 △온라인 프리매칭 △라이브 기술 설명회 등 이번 박람회의 주요 행사가 진행됐으며, 상시 관람이 가능한 온라인 전시관은 동시에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첫 문을 연 2022년 기상관측장비 구매 계획 설명회는 기상관측장비 구매 계획 사전 공개를 통해 장비 도입의 투명성·공정성을 확립하고, 기상 사업자들에게는 입찰 참여 사전준비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2022년도 장비 구매 계획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기상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는 기상관측 차량, 지진, 공항 기상, 해양 등 관측 장비, 항공 구름 관측 레이더 등 주요 장비별 발주시기, 주요규격, 예산 등을 설명하고 질의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도입된 ‘온라인 프리매칭’은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직접 시스템을 활용해 미팅 사전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온라인 프리매칭은 박람회 기간 중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기업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프리매칭을 신청할 수 있다.

기상기후 지능형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 명광민 디아이랩 대표는 라이브 기술 설명회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생중계로 진행된 디아이랩의 라이브 기술 설명회는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문의하는 등 현장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15일 오후 13시에는 코리아피디에스가 ‘국제 곡물가격 데이터 분석 기반 솔루션 WATCH’를 소개하고, 15시 30분에는 ‘지구를 위한 AI 스마트 온도 조절기 리프’를 개발한 씨드앤이 그 바통을 받아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16일에는 기업 우짜가 마이크로 웨더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형 간이기상데이터 측정 및 수집기기’를 소개하며 라이브 기술 설명회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2021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은 첫날부터 기상기후, 기후변화 등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의 접속과 함께 참가 기업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18일까지 온라인 전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1 기상기후산업박람회는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2021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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