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서울남산국악당 ‘2022 춤&판’ 개최

장기문 기자 | 입력 22-09-14 23:46



서울남산국악당이 사단법인 한국춤협회(이사장 윤수미)와 공동 기획한 ‘2022 춤&판’을 9월 15일(목)부터 9월 21일(수)까지 개최한다.

한국춤협회의 대표 공연예술 축제로 올해 12회차를 맞이한 ‘춤&판 고무신춤축제’는 차세대부터 중견 무용수, 원로 무용수까지 전 세대의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춤사위를 볼 수 있는 장이다. 이 중 서울남산국악당과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는 ‘춤&판’은 3일간 21명의 한국춤 중견 무용수들의 다채로운 전통춤의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이날치, 잠비나이, 원어스 등 한국 전통 요소를 작품화한 문화예술인들의 파급력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이 트렌디함으로 표현되고, 때때로 따분하게 느껴졌던 고유문화들이 새롭게 각색돼 새 생명을 얻는다. 이렇듯 지금 한국 고유의 문화가 대중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기이며, 특히 한국춤은 서구의 문화와 문명이 보편화 돼 있는 현대 사회에서도 한국 고유의 문화로서 그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때문에 한국춤은 우리가 소중히 지키고 전승해야 할 고유한 문화적 자산이라 할 수 있다.

한국춤협회는 ‘춤&판 고무신춤축제’를 통해 한국춤의 보존과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 정체성의 확립과 더불어 대중과 소통을 통해 세계적 문화교류를 이끌어가는 그 시대성을 반영하고 있다.

서울남산국악당과 한국춤협회의 공동 기획으로 펼쳐지는 ‘2022 춤&판’을 통해 우리의 문화자산인 한국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무용인들과 대중이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서울남산국악당의 개관 15주년 기념 극장 리모델링 이후의 첫 공연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3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서울남산국악당]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 ‘2022 한국문화축제’ 개최
KT&G 상상마당 홍대, ‘2022 디자인 챌린지’ 공모
행사/이벤트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광주 아파트 관리비 ‘440억 원대 횡령’ 의혹…장..
하영 증조부 안상호, 군포 2700평 토지 확인…‘..
檢, 노태우 ‘904억 비자금’ 수사 본격화…김옥숙..
청와대, 조희대 '대법관 서면 제청' 정면 반발…"..
삼성 110조·SK하이닉스 40조 '돈 보따리' ..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경찰 소환…익산시장 경선 전..
‘신세계2’ 제작 기대감 다시 불붙나…온라인 출연료..
새마을금고, 상반기 부실채권 3.5조원 매각…21개..
간호사 1명이 맡을 환자 수 정한다…"적정 배치" ..
"연락됐다"며 실종 신고 끝냈는데 통화기록 없었다…..
 
최신 인기뉴스
민주 세종시당, 김민석 대표에 ‘행정수도특별법’ 당..
한미 UFS, 트럼프 축소 지시로 21일 조기 종료..
속보) 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윤석열 전 대통..
호루라기재단, 공익제보자 토크쇼 "talk터놓고"를..
경찰, ‘직원 간 사건문의 금지’ 행동강령 명문화 ..
친일 재산 환수 16년 만에 재개…매각 재산까지 추..
반도체가 수출 절반 끌었다…8월 20일까지 552억..
코스피 하루 만에 5% 급반등…SK하이닉스 40조 ..
‘거제왕’ 경찰 간부 인사 개입·금품수수 의혹…경..
국내 AI 특허 8년 새 7배 급증…전체 특허 증가..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