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현대엘리베이터-KT-LG전자, 승강기·로봇 연계 사업협력 MOU 체결

장기문 기자 | 입력 23-07-27 23:51



현대엘리베이터가 KT, LG전자와 로봇-엘리베이터 연계 사업협력 및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대그룹 빌딩(서울 종로구 연지동) 비전스튜디오에서 26일 열린 체결식에는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이상호 KT AI 로봇사업단장,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에서 △엘리베이터와 로봇 연동 서비스 기획·발굴 △로봇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협력 △신규 사업 모색 등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논의를 함께하기로 협의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로봇, 스마트기기 등 플랫폼과 엘리베이터를 연동할 수 있는 오픈 API를 공개하고, KT의 통신 및 AI(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LG전자의 로봇 기술 등과 연동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해운대 조선호텔, 신한은행 사옥, 한화리조트 등 다양한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호 KT AI 로봇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3사 간 긴밀한 협업으로 승강기와 연동한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해 로봇산업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로봇 기술과 승강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엘리베이터-통신-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K-브랜드’ 스마트 빌딩 청사진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건설과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베이터-로봇 연계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택배·주문 음식 등 배달 서비스, 호텔에서는 객실에서 손님이 주문한 어매니티·음료 등의 제공, 의료 시설에서는 약품·약재 이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 사업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도시 사업은 수직과 수평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로봇 연동이 없다면 상상하기 어렵다”며 “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현대엘리베이터]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그룹, 국내 대학 5곳과
‘탄소중립 공동연구실’ 설립
사회복지법인 효양 지역사회 업무협약식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검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합수본 구성…전국 50개..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코스피 8%대 폭락…반도체 랠..
단독) 한동훈 복귀에 좁아진 장동혁 입지…
국..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본격화…문화·경제·..
의료분쟁조정법 통과 후폭풍…의료계 “의무는 늘고 형..
칼럼) 우리는 왜 마이클 잭슨을 오해했는가? 피부색..
속보) 이재명 대통령, 새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지..
단독)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추진…감사원법 개정..
공지) 한국미디어일보, 김대진 제주도의원 막말, 보..
단독) "너 선관위지?" JTBC 취재진 검문 후 ..
 
최신 인기뉴스
단독) "소신 경찰서장에서 서울 동작구청장으로… 류..
단독) 신천지 이만희 첫 소환…피해자단체 “즉각 구..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허철훈 사무총장 사의 표..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소 시위대 해산…투표함 ..
단독) 민주당 전국 우세·국민의힘 서울 수성…
“새벽 4시 5분 7표 역전”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
홈플러스, 영업 중단 37개 점포 폐점…직원 300..
대검, "사적 보복 대행" 구속수사 지시…공범·윗..
1530원대 올라선 환율…반도체 호황에도 증시 랠리..
단독) 이재명 대통령,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