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에스티오샵, 크로스체크와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미경 기자 | 입력 24-04-15 23:33



미래오성그룹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중개 플랫폼 기업인 ㈜에스티오샵은 ㈜크로스체크와 토큰증권의 발행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에스티오샵은 지난해 9월초 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통해 금융위원회에 금융규제샌드박스 수요조사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작년 12월말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올 1월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로부터 지정신청서 작성 및 제출에 대한 안내를 통지받았다. 

에스티오샵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신청서 제출에 앞서 토큰증권의 발행 및 유통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STO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STO 산업의 개화기를 앞두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토큰증권 장외중개거래 플랫폼인 ‘STO#’이 초기에 투자자보호를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크로스체크는 STO 전문기업으로 토큰증권 통합 플랫폼인 ‘STIIM’의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ST.이니셔티브’ 채널을 통해 토큰증권 관련 법률을 요약, 전달하는 ‘B.Launch(블록체인 금융의 시작)’을 운영 중에 있고, 상반기 중 토큰증권 전문 방송인 ‘STlike(스트라이크)’ 론칭을 준비 중이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토큰증권 시장을 분석한 통계자료 ASMR(Analysis of Security Token Market Conditions Report;토큰증권 시황분석 리포트)을 업계 최초로 발간하고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구조화금융 설계를 완료한 바 있다.

에스티오샵은 투자계약증권 또는 비금전신탁 수익증권이 토큰증권의 형태로 발행된 증권을 ‘STO#’ 장외거래중개 플랫폼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유통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STO#’ 장외거래중개 플랫폼의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에스티오샵과 크로스체크는 토큰증권의 발행인들이 유통을 목적으로 ‘STO#’ 장외거래중개 플랫폼에 등록 후 투자자들을 위한 공시 성격의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STO#’ 플랫폼뿐만 아니라 크로스체크와 연계하여 투자자들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은 “투자자보호체계 강화라는 측면에서 크로스체크와 협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증권의 발행과 유통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자보호는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투자자들에게 전달방식이 어떻게 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정보제공 부분에서 크로스체크는 선두주자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크로스체크는 이미 STO 사업을 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며, 미래에셋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 등 많은 증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크로스체크와 협력은 에스티오샵의 장외중개거래 플랫폼의 투자자보호를 위한 정보제공에서 타 중개플랫폼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으며, 이는 발행인과 투자자 모두에게 정보의 비대칭이 해소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참가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 선보여
신제품 ‘비스포크 AI 스팀’AI 가전 체험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세종… 인수위, ‘여민동..
이재명 대통령·멜로니 총리, 국방·우주·첨단산..
인천 재활용센터서 신체 일부 발견…경찰, 64명 수..
검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수사관에 징역 3..
한은 “늦지 않게 금리 인상”…물가 안정에 무게 실..
단독) 월드컵 첫판 승리 이끈 고지대 훈련…홍명보호..
BTS 부산 공연 개막…데뷔 13주년 앞두고 도시 ..
오현규, 부모가 생업 접고 지킨 관중석 앞에서 월드..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한국미디어일보입니다.
“공공의대보다 공보의부터 살려야”…지역 필수의료 인..
 
최신 인기뉴스
세종지방법원 건립 설계공모 착수…2031년 3월 개..
칼럼) 반복되는 경찰 수사정보 유출…경찰 신뢰도 흔..
단독) 이재명 대통령, 벨기에와 배터리·반도체 협..
단독) "북중미 월드컵 D-1" 대한민국, 체코·..
송파서장 ‘면직 의사’ 표명…잠실 시위 대응은 서울..
이재명 대통령, 잠실 개표소 시위에 “폭력 용인 못..
소상공인 3000명 국회 앞 집회…“일하는 사람 기..
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도착해 유럽 순방 돌입…오늘..
단독)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 ‘6·3 지방..
검찰인권존중미래위 출범…수사·기소 관행 전반 점검..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