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 오라동은 메밀꽃 축제가 한창이다.
서울에서 온 대학생 친구들 춤추는 모습이 보였다.
한 여학생은 도심을 떠나 환상같은 메밀꽂 풍경에 "천국같다"라고 했다.
메밀꽃 제주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자연 이다.
메밀꽂 광장에서 MZ세대의 밝음읏음 ㆍ노래ㆍ춤을보면서 아름다운 향연을 보는 듯 했다.
메밀꽂과 MZ세대 만남은 자연스런 공연이였다.
beautiful natural performance
(아름다운 공연)
오라동 메밀꽃 축제는 6월25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