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주)소소생생 법인 출범과 소상공인 전용폰 독점 계약 체결, (주)맥스젠테크놀로지

백민현 기자 | 입력 24-06-03 23:29


(주)소소생생 부회장 최응용, (주)맥스젠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영수와 체결식을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23일 (주)소소생생 법인의 출범식과 더불어 (주)맥스젠테크놀로지의 소상공인 전용폰 독점 사업권을 (주)소소생생에 이양하는 계약 체결식이 있었다.

(주)소소생생은 “글로벌 금융의 흐름”과 “포노 사피언스의 원리” 및 “신개념 Next Platform of Platforms”에 근거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소상공인, 소비자등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대주주인 기업으로, 다양한 신개념 플랫폼 사업을 통해 활성화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기업이다. 

특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모든 플랫폼을 탑재한 소상공인 전용폰”에는 창업부터 폐업까지, 세무, 재무, 회계, 법률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과 지원 정책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앱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영업, 사전예약 시스템의 전용앱을 미리 탑재하여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맥스젠테크놀로지는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과 플랫폼 사업”은 생태계의 완성과 더불어 새로운 빅데이터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진보된 “소상공인 맞춤형 AI”는 (주)소소생생의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중 또 하나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은 2007년 출시 이래 17년이 되었고, 누구나의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하지만 블랙, 화이트, 골드 등 단색의 스마트폰이 주로 출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액정유리 파손시 소비자는 20~30만원 높은 수리비를 부담해야 한다. 최근 미국와 유럽에서는 높은 스마트폰 수리비용과 유리 파손에 따른 전자폐기물, 인체유해공정 및 탄소 배출 문제와 관련한 '소비자의 수리권 보호' 행정명령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맥스젠테크놀로지의 친환경 맞춤형 스마트폰

(주)맥스젠테크놀로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한 새로운 스마트폰과 차세대 플랫폼 기업으로 스마트폰의 액정유리가 파손 되어도 소비자에게 수리비 부담이 없는 신개념 친환경 ESG Smartphone (국제특허 등록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등)을 개발하여 2023년 첫 양산을 하였고, 통신, App (톡, 페이, 몰, NFT, 토큰, 거래소, 메타버스 등),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과 연계한 소비자 맞춤의 디자인과 콘텐츠별 전용앱을 탑재한 "Customized ESG Smartphone" 및 차세대 플랫폼인 "Next Platform of Platforms'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 E1·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삼성스토어, 전기차 충전소 매장 확대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李대통령 "한일, 이웃 같아‥통상안보 국제질서 요동..
속보) 李대통령, 日동포 간담회서 '간첩조작'
특검, '노상원 수첩' 집중 추궁…'북풍 유도' 내..
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하루..
절기 '처서' 무색한 폭염…주말 내내 찜통더위 속 ..
'R&D 예산 35조'…과학계 '잃어버린 3년' 딛..
속보)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 野 필리버스터…..
대검 감찰부, '관봉권 띠지 분실' 서울남부지검 압..
李대통령, 日·美 순방길 올라… 오늘 오후 이시바..
단독) 제주 인구 50만 붕괴 초읽기… "섬 떠난다..
 
최신 인기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투표 확정…
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 방문진법, 국회 본회의 ..
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인사…'여성 검사' 전면 배..
김건희, '통일교 청탁 의혹' 특검 조사 진술 거부..
EBS 이사 확대 및 추천 주체 다양화 개정안, 국..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징용 합의,
국가 ..
황정음, 회사 자금 횡령 혐의에 징역 3년 구형… ..
싸이 흠뻑쇼 공연장 무단 관람 경찰관, 자체 감찰 ..
"원조 국민 엄마" 박미선, 유방암 투병 사실 알려..
속보) 위성락 주미대사, 한미 비핵화 논의에 3단계..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