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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백설화 기자 | 승인 24-12-11 20:43 | 최종수정 24-12-11 21:5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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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와 함께 비상계엄 사태를 합동수사하기 위해 공조수사본부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국수본의 수사경험과 공수처의 영장청구권, 국방부 조사본부의 군사적 전문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서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제외되어 수사 혼선이 예상된다.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추가 조사도 오후부터 진행되고 있다.


국수본은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강행했으나 대통령 경호처가 대통령실은 1급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로 진입을 막았다.

오늘(11일) 대통령실 압수수색은 대통령 경호처와 7시간 넘게 대치하다 대통령실 진입 실패로 종료됐다. 대통령 경호처는 일부 자료를 임의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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