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와 함께 비상계엄 사태를 합동수사하기 위해 공조수사본부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국수본의 수사경험과 공수처의 영장청구권, 국방부 조사본부의 군사적 전문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서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제외되어 수사 혼선이 예상된다.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추가 조사도 오후부터 진행되고 있다.
국수본은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강행했으나 대통령 경호처가 대통령실은 1급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로 진입을 막았다.
오늘(11일) 대통령실 압수수색은 대통령 경호처와 7시간 넘게 대치하다 대통령실 진입 실패로 종료됐다. 대통령 경호처는 일부 자료를 임의 제출했다.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