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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방문의 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본격화

광주지국 | 입력 25-04-23 20:52



광주시가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오사카 엑스포 등 국제행사 광주 홍보관 운영 등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광역시관광공사(사장 김진강)는 인도네시아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21명을 초청, 22~23일 이틀간 광주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고 지역특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호남광역권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팸투어는 광주·전남·전북지역 관광공공기관이 공동 기획하고,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협업해 진행 중이다.

팸투어 전체 일정은 21~25일이며, 광주는 22~23일 이틀간이다. 앞서 21~22일에는 전남 여수와 순천을, 24일에는 전북 전주를 방문한다.

‘광주 팸투어’는 광주의 역사성과 민주화 도시임을 강조한 특화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5‧18민주화운동 테마코스 ‘소년의 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전일빌딩245 ▲광주향교 등을 방문한다.

광주시는 참가자들이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을 점검한다. 참가자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관광 상품화와 단체관광 유치 확대를 위한 후속 실무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오는 5월 영국의 대표 여행 인플루언서를 초청, ‘제2차 글로벌 팸투어’도 추진한다. ▲동명동 여행자의 ZIP(카페거리) ▲전일빌딩245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수제막걸리 체험 등 광주의 로컬과 이야기를 담은 명소 중심으로 관광코스를 선보인다.

제2차 팸투어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오는 6월4일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열리는 방한 관광상담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일본과 대만 시장을 겨냥해 5월 중 ‘2025 오사카 엑스포’와 ‘2025 타이베이·신베이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 광주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해외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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