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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이창수 사의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

김희원 기자 | 승인 25-05-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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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사의 표명에도 불구하고 검찰 조직의 안정성을 강조하며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총장은 21일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장으로서 일선을 지휘하겠다”며 검찰의 업무 지속성을 강조했다.

앞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두 사람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한 뒤 무혐의 처분을 내린 일로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가 지난 3월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한 바 있다.

심 총장은 대선 전 김건희 여사 소환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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