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속보) 전국에 쏟아지는 집중호우…남부 최대 200mm 예보

강동욱 기자 | 입력 25-07-19 13:47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나흘째 비상 상황이다. 전국적인 폭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며, 오늘(19일)도 강한 비가 예보되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호우로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었으며, 7천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고 이 중 2천8백여 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도로 침수 388건, 토사 유실 133건, 하천 시설 붕괴 57건 등 공공시설 피해도 심각하다.
기상청은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를 예보했다. 특히 이미 많은 비가 내린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30~80mm의 비가 추가로 예상되어 침수 및 산사태 위험이 크다. 호우 특보 또한 전라권과 경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발령되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최대 200mm, 전라권 150mm, 충청권 최대 120mm, 수도권 100mm 이상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비는 오늘 저녁부터 그치고, 충청권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인명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란특검, 조태열 전 장관 소환…윤석열 전 대통령 기소 초읽기"
속보) 코레일, 남부지방 극한 호우로 경부선·경전선 일부 구간 추가 운행 중지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반도체 이익 600조 시대 열린다"… 외국인 복귀..
"대법원 판결 헌법 어긋났나"… 헌재 '재판소원 1..
단독) 부마항쟁 개헌안 ‘표결 초읽기’ 가결까지 1..
"단 한 마디 사과도 없었다"… 김창민 감독 때려 ..
단독) 6·3 지방선거 서울 판세, “민주당 여당..
칼럼) 경찰 인력난 ‘구조적 붕괴’ 경고…
정..
한국미디어일보, 이명기 편집국장 겸 디지털뉴스본부장..
"금품 수백만원 건넸다" 진술 확보... 양준욱 전..
속보)‘미니총선’ 재보궐… 민주 8곳·국힘 2곳 ..
중국 제압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 4년 만의 우버컵 ..
 
최신 인기뉴스
단독) 6·3 지방선거 ‘판세 지도’ 전면 해부…..
단독) "하정우 30%·박민식 25%·한동훈 2..
"최대 5,000만원 보상" 경찰, 넉 달간 환전해..
탕웨이, 둘째 임신 47세…인생의 또 다른 시작
"보험 종료 후 사망해도 사고와 인과관계 명확하면 ..
칼럼) 사랑의 조건,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너무 ..
단독) “책임은 어디로 갔나”… 김나미 사무총장 ..
단독) ‘청담사장’ 최모씨 송환… 박왕열 마약 공급..
여자 U-17 대표팀, 아시안컵 첫판 대승…북한은 ..
월급에서 사라지는 돈, 늘어나는 연금 지출…‘GDP..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