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포항 영일신항만 임직원 장학기금 기탁

포항시 | 승인 13-12-20 09:35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포항 영일신항만(주)(대표 최동준)의 임직원들이 뜻있는 일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십시일반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동준 대표는 “우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영일신항만(주)는 포항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업체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 1,052만원을 기탁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리핀 이재민돕기에 나선 포항시 평생교육관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25.3원 급락한 1380..
속보) "어른 김장하 선생 만나다" 이재명 후보
속보) 법원, 이재명 대장동 재판도 대선 후 6월 ..
속보) MBC 영상기자를 폭행한 30대 남성에 검찰..
백종원, '허위 원산지·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
 
최신 인기뉴스
속보) 21대 대통령 후보 7명 최종 등록
속보) SK텔레콤, 유심 부족에 ‘유심 재설정 솔루..
속보) 검찰, 김건희 여사 이번 주 소환 통보…공천..
속보) 검찰, 김건희 여사 고가 장신구 ‘대여 의혹..
속보) 윤석열 통화 법정 진실 "총 쏴서라도" "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