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강원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 정청래, 민심 현장서 변화 강조

최예원 선임기자 | 입력 26-04-13 09:0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원 지역을 찾아 본격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아 온 강원에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 대표는 속초, 인제, 강릉 등 주요 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거리 유세를 중심으로 한 ‘밀착형 행보’는 시민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정 대표는 “강원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와 선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지원 유세를 넘어, 당의 전략적 행보로도 해석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열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강원에서 지지 기반을 확대하고, 전국적인 판세 전환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이 감지됐다. 일부 시민들은 “정치인이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강원 방문이 향후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생 중심의 메시지와 현장 행보가 유권자들의 공감대를 얼마나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6월 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강원 공략’이 실제 표심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단독) 수도권 ‘원팀’ 구축…정권오·추미애·박찬대,
공동공약으로 협력 시동
정당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본격 행보'에도 후보들은 '..
단독) 감사원 내부 '통계조작' 정황…
국토부..
재혼 가정 자녀도 등본상 '세대원' 표기… 10월부..
단독) 부산시장 전재수·박형준 오차범위 내 '초접..
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종합특검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경찰 전방위 압..
코스피 장중 6,350선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단독) 한-인도 경제 빅딜 신호…뉴델리서 기업인 총..
민주당 울산 남갑 보궐선거에 '영입 인재 1호' 전..
단독) 코로나19 'BA3.2' 변이 확산세…
 
최신 인기뉴스
단독) 코로나19 'BA3.2' 변이 확산세…
단독)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5.5% '역대 최고..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디지털 뉴스부 공식 출범 <..
"박진성 유죄" 일궈낸 문단 내 성폭력 폭로자 김현..
광화문·여의도 도심 곳곳 장애인 단체 집회… 교통..
휘발유 전국 평균 2,000원 돌파…중동 긴장·환..
긴급공지) 본 언론사는 "더이음"과 관련된 어떠한 ..
단독) 더불어 민주당 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대..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친위 쿠데타 물리친 4·1..
단독) 건설사 줄도산 확산… “중동 여파·자금경색..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