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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kg 감량한 신동, 확 달라진 모습으로 관심 집중

이수민 기자 | 입력 26-05-25 17:50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한층 달라진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이후 선명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분위기가 사진을 통해 드러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동 인스타그램]

신동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험만 해보자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장비 풀세트 맞춤. 근데 진짜 너무 재밌다. 역시 스포츠는 장비빨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아이스하키 장비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멧과 보호장비, 스틱까지 갖춘 모습으로 새로운 스포츠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체험으로 시작했지만 장비까지 마련할 정도로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사진에서는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아이스하키복을 입은 채 밝은 표정을 보였고, 이전보다 또렷해진 얼굴선과 가벼워진 분위기가 드러났다. 게시물에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방송인 장성규도 "동아 살 어떻게 빼는 거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보였다.

신동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체중 감량 과정을 여러 차례 공개해왔다. 지난해 7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당시 116kg에서 7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후 3개월 만에 요요가 찾아왔고,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맞았지만 기대한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몸무게가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간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신동은 체중 변화와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밝혀왔고, 이번 사진 역시 건강한 취미 생활과 함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근황으로 주목받았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뿐 아니라 예능, 연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근황은 체중 감량 이후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팬들에게 또 다른 관심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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