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대법관 공석 장기화…‘1+1 동시 제청’ 여부 주목

이수민 기자 | 입력 26-08-10 11:57



대법관 공석 장기화 문제와 맞물려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에도 법조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6년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인선이 수개월째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대법관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후임 인선을 둘러싼 대통령실과 사법부의 입장 및 인선 절차가 주목받는 상황이다.

여기에 이흥구 대법관의 임기가 오는 9월 7일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법관 인선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과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자를 함께 제청하는 이른바 ‘1+1 동시 제청’ 방식을 선택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두 명의 후임 대법관 인선이 동시에 추진될 경우 장기간 이어진 대법관 공석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1+1 동시 제청’은 현재 거론되는 방안인 만큼 실제 제청 여부와 시기는 대법원의 공식적인 인선 절차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에 따라 향후 대법원의 후보자 선정과 제청 시점은 물론 대통령실과 국회의 후속 절차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수민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수청 2027년부터 특활비 지급"…급수보다 낮은 보직 가능성도 안내
6·3 지방선거 투표자수 1971곳서 차이…합수본, 허위 입력 여부 수사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청와대, 조희대 '대법관 서면 제청' 정면 반발…"..
삼성 110조·SK하이닉스 40조 '돈 보따리' ..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경찰 소환…익산시장 경선 전..
‘신세계2’ 제작 기대감 다시 불붙나…온라인 출연료..
새마을금고, 상반기 부실채권 3.5조원 매각…21개..
간호사 1명이 맡을 환자 수 정한다…"적정 배치" ..
"연락됐다"며 실종 신고 끝냈는데 통화기록 없었다…..
속보) 청와대, 조희대 대법관 제청에 “일방통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중수청 지원…검찰개혁 상징 ..
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에 ‘당원권 정지 2년 6개..
 
최신 인기뉴스
민주 세종시당, 김민석 대표에 ‘행정수도특별법’ 당..
한미 UFS, 트럼프 축소 지시로 21일 조기 종료..
속보) 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윤석열 전 대통..
호루라기재단, 공익제보자 토크쇼 "talk터놓고"를..
경찰, ‘직원 간 사건문의 금지’ 행동강령 명문화 ..
친일 재산 환수 16년 만에 재개…매각 재산까지 추..
반도체가 수출 절반 끌었다…8월 20일까지 552억..
‘거제왕’ 경찰 간부 인사 개입·금품수수 의혹…경..
코스피 하루 만에 5% 급반등…SK하이닉스 40조 ..
국내 AI 특허 8년 새 7배 급증…전체 특허 증가..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