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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 대폭 확대

기사제공 : 후와이어드 | 입력 14-02-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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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의 제공 국가를 국내 최다인 123개국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 고객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여행을 가는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마음껏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요금은 1일 9천원으로 국내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 중 가장 저렴하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는 2011년 6월 29개국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30개월 만에 피지, 사모아 등 12개국이 더 추가되어 서비스 시작대비 약 4배 많은 123개국에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대륙별 서비스 이용 가능 국가는 미주 28개국, 유럽 39개국,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33개국, 아프리카 16개국, 중동 7개국이다.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몰디브와 킬리만자로 관광으로 인기가 많은 케냐·탄자니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와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도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로밍 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구촌 축제인 동계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23일까지 ‘전세계 123개국에서, 응원하라! T로밍’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에 가입한 후, SK텔레콤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올림픽 관련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 메달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3일 이상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 1일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로밍 공식 웹사이트( www.sktroam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후와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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