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헬스기구 대신 음파운동! 세계최초 음파진동 운동기기

편집국 | 입력 14-07-09 09:36




 활동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와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헬스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최근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운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최소한의 체력소모로 운동할 수 있는 음파운동기기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터보소닉이 개발한 음파운동기기는 체지방 감소와 근력강화, 골밀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음파장으로 전달되는 진동에너지를 이용하여 근육세포를 자극하여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하는 운동은 어떠한 근력운동보다 단시간에 근력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웨이트트레이닝으로는 운동이 불가능한 인대와 깊은 속 근육이나 얼굴근육과 같은 작은 근육들까지도 원활한 운동이 가능하게 해준다. 전신진동운동은 일반적인 유산소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훨씬 더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몸을 직접 움직이는 근육훈련과는 달리 관절이나 인대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아 재활치료에도 쓰여지고 있다.


기존의 헬스트레이닝과 달리 음파장을 이용하여 운동기기 위에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운동이 되는 터보소닉의 음파진동 운동시스템은 세계최초로 한국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되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으며 미국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승인을 받아 건강, 미용, 스포츠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고 한국에서는 전국에 소재한 ‘터보소닉 10분 운동샵’과 대학교, 병원, 한의원, 휘트니스센터, 보건소등에서 이용 할 수있다.


 


터보소닉 관계자는 “3000만원대 정도의 창업자금만으로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고 특히 실버 세대 또는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창업 모델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사업장이나 시설에 샵인샵의 형태로도 창업이 가능한 ‘터보소닉 10분 운동샵’ 운영희망자들을 전국적으로 모집 중이라고 말했다.


'터보소닉 10분 운동샵'의 창업설명회를 매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문래에이스테크노타워 408호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음파운동 다이어트 체험과 재활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무료체험권 나눔행사도 각 운동샵에서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urbo-sonic.co.kr) 혹은 전화(02-447-9979)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국대병원 밀알첼로앙상블과 희망 음악회 개최
20대도 위협하는 퇴행성디스크 원인과 치료법
헬스케어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6천만 원 목걸이, 김건희가 받았다"...'건진법사..
"집값 떨어지면 사라" 발언 이상경 차관, '갭투자..
백악관 "트럼프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만날 일정 ..
단독) 홍익대 2025 홍익패션위크 Fashion ..
최민희 'MBC 본부장 퇴장' 조치에...여당 내부..
성심당, 11월 3일 전 매장 '임시 휴무'...사..
통합자세의학회·㈜파이온텍 학술 바이오 연구 협력 ..
주말 늦가을 날씨 만끽...다음 주 '초겨울' 강력..
속보) 코스피, '꿈의 4000' 목전...장중 3..
"두 번" 대 "일곱 번"...국감장서 정면충돌한 ..
 
최신 인기뉴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3연속 ..
칼럼) "휴먼다큐 사랑" 우리가슴에 forever
정청래 "조희대, 사법부 수장 자격 이미 상실…거취..
단독) 통합자세의학회, 한국미디어일보 의료학술단체 ..
"코로나 진원지" 신천지 이만희, 적십자 회장 표창..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보도 항의"성 퇴장 조치, 한..
북한, 5개월의 침묵 깨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국내 금 "김치 프리미엄" 20% 육박 후 8%대로..
"제주 4·3 김일성 지시설" 발언 태영호 전 의..
경찰 창경 80주년, '보라색 혹평' 딛고 새 경찰..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