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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소비자와 함께 만든 굿즈 나눔 이벤트 진행

최진수 기자 | 입력 22-07-22 23:24



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7월 26일(화)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하고, 선택해 탄생한 굿즈 ‘테팔 프라이팬 그립톡’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팔은 지난해 11월 소비자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테팔과 함께 만들고 싶은 굿즈를 직접 그려서 제안하는 ‘테팔리앙 굿즈 공모전’을 개최했다.

해당 공모전에는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창의성, 실용성, 제작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12개 본선작 중 소비자 투표로 최종 우수작 3개가 결정됐다. 프라이팬 그립톡은 ‘테팔 계량컵’에 이어 테팔이 실제 제작해 선보이는 두 번째 굿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6월에 진행한 그립톡 1차 나눔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마련한 추가 이벤트로 총 30명에게 테팔 굿즈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참여자 10명을 추가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테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테팔 프라이팬으로 즐기고 싶은 브런치 메뉴와 친구를 댓글로 태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테팔은 지금까지 실제 제작해 나눔을 진행한 굿즈에 대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세 가지 굿즈 중 마지막 굿즈인 테팔 맥주잔도 올해 중 실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서울: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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