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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원, 함정 소음ㆍ진동 특수성능 시험평가에 대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방위산업청 | 입력 13-12-09 09:24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 이하 기품원)이 2일 산업통산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함정의 소음ㆍ진동 특수성능 시험평가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정제도’는 국가표준법 및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설비, 시험방법, 장비 및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분석 능력을 공식 인정하는 제도이다.
  • 함정은 민수 선박과는 달리 전시상황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수중 피탐 거리, 승무원 근무환경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체 및 핵심장비의 소음ㆍ진동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천안함 사건 이후 함정의 소음ㆍ진동 특수성능과 관련된 핵심장비는 정부가 주관하여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왔다.
  • 이에 기품원은 급격히 증가하는 해군의 소음ㆍ진동 부문 기술지원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인력 편성 및 최신 시험장비 확충을 통해 소음ㆍ진동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범위를 확대해오면서 함정 소음ㆍ진동 특수성능 공인시험평가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갖춰온 바 있다.
  • 그동안 기품원은 군수품 품질보증 전문 기관으로서 함정의 성능 및 품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함정의 건조/인수 시운전, 대군지원, 품질개선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함정의 특수성능인 소음ㆍ진동 분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소음ㆍ진동저감 기술지원 및 전문가 간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함정 소음ㆍ진동 발전 세미나’를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기품원은 함정의 핵심장비의 공장수락검사, 환경소음ㆍ진동 시험평가 등의 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에 여러 기관에서 수행하던 함정 품질보증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업무 간소화 및 획득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품원 나두환 부산센터장은 “기품원은 이번 KOLAS 인정획득으로 함정의 핵심장비 및 특수성능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활용하게 됨으로써, 함정의 품질향상 및 기술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라며, “향후 기품원은 함정 소음ㆍ진동 전담 기관으로서, 관련 연구 활동 및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에 앞장서는 한편, 함정에 대한 철저한 품질 보증 활동 역시 수행해 해군의 수준 높은 기대에 부응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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