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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이 계획된 2016년 7월보다 앞당겨 개통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인천시가 당초 계획하고 있던 1202억원 보다 600억원이 많은 1802억원을 반영했으며 이는 2015년 조기개통을 위해 인천시가 당초 1202억원에 더해 982억원을 추가 요구한 것 중 600억원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내년도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예산 1802억원은 현재 진행중인 12개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전체 예산 5704억원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2014년에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개통일정의 단축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한겨레가 보도한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조기개통 지원한다더니…” 박 대통령 공약 거짓으로>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박 대통령 당선 이후 정부에 조기 개통을 위해 추가 지원을 수 없이 요청했지만 한푼도 반영해주지 않아 2호선의 2015년 개통은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 044-201-3966 [자료제공 :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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