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공공측량·성과심사, “더 쉽고 빨라진다”

국토해양부 | 입력 13-11-27 09:23

공공측량에서 작업시간 단축과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성과심사에서 중간심사제도와 전담심사원제가 도입되어 앞으로 더 쉽고 빠르게 공공측량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공공측량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는 공공측량 작업규정 및 공공측량 성과심사규정을 개정하여 27일부터 시행한다.


공공측량에 사용되는 RTK-GPS에 의한 세부측량 및 네트워크 RTK 지상현황측량의 관측회수와 관측시간을 현행 10회, 10초에서 각각 5회, 5초로 단축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은 높아지고 공공측량시행자와 측량업체의 부담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하수관로의 시ㆍ종점 및 실측지점마다 지하시설물도에 실측높이값을 입력하도록 하고, 수심 측량 시 국가기준점과 공공기준점을 사용하도록 하는 등 공공측량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도 함께 시행된다.


공공측량 작업에 측량 신기술ㆍ신공법 도입을 촉진하고, 신기술ㆍ신공법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평가를 위해 기술평가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위원회는 관계전문가 5인 이상으로 구성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신기술ㆍ신공법의 공공측량 적용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공공측량 성과심사에도 중간 심사제도와 사업별 전담 심사원제를 도입하여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중간심사를 신청한 경우 최종심사까지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중간 심사 제도를 활성화하여 심사의 연말 집중에 따른 지연문제를 해소하고 더 빠르게 성과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심사 접수 시 즉시 전담 직원을 배정하여 공공측량 시행자에게 통보함으로써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해결하고 심사가 완료될 때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측량작업 및 성과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공공측량 시행자와 측량업체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쉽고 빠르게 공공측량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트남·인도네시아 도시개발 전문가 초청 국제 세미나
세계물포럼이 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정치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500만 관객 돌파 '좀비딸' 조정석, SBS 8시..
검찰개혁안 두고 현직 검사장들 정면충돌, "수사권 ..
한학자 총재, 의혹 첫 공식 부인…특검 수사 향방은
8월의 마지막 날, 무더위 속 전국에 강한 비 예보
"큰절은 했지만 금품수수 없었다", 권성동 진술 번..
단독)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
미 "삼성·SK, 중국 반도체 공장 장비 반입 규..
극한의 가뭄, 강릉에 재난 사태 선포…정부, 모든 ..
PSG 떠날까, 이강인 거취에 관심 집중…노팅엄 등..
채상병특검,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 참고인 신분 소환..
 
최신 인기뉴스
속보) 한은 총재 "이론적으로 기준금리 1%p 인하..
속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불구속기소…'비상..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 김건희 씨 구속기소로
오늘 전국 곳곳 무더위 속 소나기... 내일도 비 ..
속보) 미 항소법원 "트럼프 관세는 불법"…대통령은..
법원,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방조 혐의 ..
단독) 윤석열, 내란 재판 6회 연속 불출석…
이재명 대통령, 3박 6일 한미일 순방 마치고 귀국..
단독) "김건희 여사 특검 조사, 진술 거부권 행사..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