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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9일 열린 일·가정양립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특히 신규 인증기업(기관) 279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나 기업을 심사,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경북도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으로 직원들의 만족도와 조직경쟁력을 동시에 제고하는 경북형 가족친화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미혼남녀에게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호감&공감 볼런투어’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취미클럽 활성화와 가족친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취미클럽에는 1천6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합창, 댄스, 요리, 미술 등 34개 분야에서 자기계발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1회 발표회도 갖는다.
경북도는 이번 인증을 통해 대외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기초 자치단체, 기관, 기업에 가족친화경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가족친화경영이 곧 미래 경쟁력이고,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으로 직원 만족도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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