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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인 11일에도 KTX와 수도권 전철이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북 제천시 천남동 제천조차장역내의 화물열차.(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국토교통부는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인 11일에도 KTX와 수도권 전철이 정상 운행하며 출근길 철도 이용에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새마을호와 무궁화 등 일반열차의 경우 파업 둘째 날인 지난 10일에는 평시대비 68.7%, 비상열차운행계획 대비 100% 운행했다.
일일 수송량은 26만5000명으로 전주 동일(12월 3일, 28만7000명)과 비교할 때 92.3%의 수송 현황을 보였다.
화물열차의 경우 파업 둘째 날 평시대비 37.6%, 비상열차운행 계획 대비 100% 수준으로 운행했다.
국토부는 파업에 대비해 미리 물량을 확보한 만큼 당분간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철도물류의 도로 전환수송 지원 상황을 점검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둘째 날에는 출근대상자 1만3275명 중 4874명(36.7%)이 파업에 참가했다.
문의 : 국토교통부 비상수송대책본부 044-201-4807
[자료제공 :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