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하나은행, 퇴직연금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 출시

강민지 기자 | 입력 23-09-11 23:43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퇴직연금 손님의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한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은행권 최초로 하나은행에서 출시하는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는 월 지급식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의 현금흐름을 펀드의 현금흐름과 일치시켜 매월 21일 연 4%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며, 만기 시 납입한 원금 전액이 상환되는 구조로 신용등급이 우량한 AA급 증권사가 원리금을 보장해주는 ELB를 편입해 상품의 안정성이 높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통해 연금소득으로 생활하는 퇴직연금 인출기 손님에게 안정적인 은퇴생활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으며, 퇴직연금 적립기 손님에게는 매월 발생하는 고정수익의 재투자를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는 1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해 20일 설정되며, 만기는 1년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및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연금 생활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퇴직연금 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2년 10월 ‘손님이 평생 믿고 맡길 수 있는 종합연금자산관리’라는 사업의 가치를 담아 퇴직연금 전문 브랜드인 ‘하나 연금닥터’를 론칭했으며, 디폴트옵션 이해 증진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퇴직연금 세미나’ 실시, 맞춤형 ‘AI 연금투자 솔루션 서비스’ 개시 등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퇴직연금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 : 하나은행]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토지신탁 리츠, 판교·강남 등 주요 입지 선별적 투자로 오피스 공실률 0%대 안정적 운용
우리은행, 최고 연 6% 금리 제공하는 ‘N일 적금’ 출시
금융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속보) 윤석열, 대선 허위발언 2심도 징역형 집유…..
단독) 사과는 장 건강, 당근은 눈 건강…매일 먹는..
단독) 오나라·김도훈 26년 열애부터 하정우·차..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내..
다세대·다가구 면적 660㎡→1,000㎡ 확대…다..
“경매 전문가라더니 충격”…125억 폰지사기, 투자..
단독) 코카콜라가 LG 계열사?…알고 보면 의외인 ..
단독) 콩나물무침부터 진미채볶음까지…집밥 반찬 맛 ..
단독) 삶은 계란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10가지..
단독) 신동엽 2천만원·서장훈 1천500만원?…‘..
 
최신 인기뉴스
철원 전방부대서 20대 하사 사망…현장서 총기 발견..
코스피 장 초반 3%대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재명 대통령 “문제 시정이 차별은 아니다”…다문화..
820조9천억 내년 예산안 국회 심사 돌입…이 대통..
542조 퇴직연금 시장에 국민연금 진입하나…금융권 ..
단독) 교사 260만·교장 380만·대학교수 4..
단독) 두산 130년·신한은행 129년…한국 장수..
“경매 전문가라더니 충격”…125억 폰지사기, 투자..
정부, 2027년부터 진찰·입원료 인상…CT·M..
단독) 한국 인구 4300만명대로 감소 우려…노인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