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한국수자원공사, 사우디와 물분야 교류 협력 강화

최진수 기자 | 입력 23-12-11 23:54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분야 협력 증대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사우디아라비아 환경수자원농업부 알샤이바니 압둘라지즈 무하렙(Al-Shibani, Abdulaziz Muhareb) 차관은 12월 6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6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참여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선보인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물관리 시스템, AI 및 탄소중립 정수장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물관리 기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며 윤석대 사장과 면담을 요청, 협력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알샤이바니 차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지리, 기후적 특성과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물 수요 증가 등으로 물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러한 물문제 해결에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자원 모니터링 시스템 등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물관리 효율화 및 유수율 제고에 긍정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가 및 기술 교류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12월 8일에는 윤석대 사장의 초청으로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해 물관리종합상황실과 유역수도종합상황실 등을 살폈다. 알샤이바니 차관은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80% 이상의 유수율을 확보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유수율 제고 사업 성과에 크게 주목하며 물공급 과정에서 누수를 줄이기 위한 협력방안 모색을 제안했다.

윤석대 사장은 “우리나라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물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기술 교류 등 협력 증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양국의 번영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전 : 한국수자원공사]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따뜻한 하루, 남태령 비닐하우스 마을서 사랑의 김장김치 및 연탄 나눔
사회복지 공무원도 민원수당 받는다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경찰 "무작위 사건 배당" 강화…전국 경찰서에 외부..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여자화장실 천장서 "의..
이재명 대통령 "균형발전은 생존 전략"…반도체·A..
사설) 전국 경찰서에 ‘외부 법률가 중심 수사심사관..
"도수치료 적정성 없다" 보험금 거절했지만…법원 전..
안세영, 세계선수권 정상 찍고 세계 1위 더 굳혔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알고도 "적법" 자료…국토..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안 가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직 전격 사퇴…"설득 못한 책..
접근금지 명령도 못 막았다…전직 경찰관, 이혼 소송..
 
최신 인기뉴스
박위, KTX 낙상 CCTV 공개 후폭풍…사과에도 ..
속보) 허위 종결된 장미란 실종사건…104일 만에 ..
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영장…또 다른 실..
공공기관 2차 이전 청사진 임박…충청권 "기능·산..
장미란 사건 경찰관, 실종신고 200여 건 혼자 종..
이 대통령 "경찰 기강해이·무책임 심각"…"검찰개..
재판 중 지인과 해외여행 6차례…김인택 부장판사 정..
기업은행, 833억 털리고도 6개월 몰랐다…中 금융..
당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전기차 보조금..
김민석, 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 띄웠다…"전방..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