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SK C&C, 뇌경색 진단 AI 솔루션 식약처 허가 획득

기사제공 : 유로저널 | 입력 24-02-22 23:58

SK C&C(사장 윤풍영)는 22일, 뇌경색 진단 AI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Medical Insight+ Brain Infarct)’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21년 뇌출혈 진단 AI솔루션에 이은 두 번째 3등급 의료기기 허가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 목적과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중 3등급 의료기기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로써 식약처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 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개발 과정에서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의 검증 절차도 거쳤다.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은 비조영 뇌 CT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찾아낸다. 의료진이 골든타임 내에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뇌경색 가능성을 0에서 100%까지 수치로 제시하고, 심각도에 따라 7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이상 부위를 히트맵(Heat map) 또는 외곽선으로 표시해 놓치기 쉬운 미세 부위도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 식약처 허가를 받은 뇌출혈 진단 AI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출혈(Medical Insight+ Brain Hemorrhage)’과 병행 사용하면 비조영 CT영상에서 뇌출혈과 뇌경색을 동시에 판독할 수 있다. 기존 뇌졸중 진단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K C&C 최철 DX Convergence그룹장은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은 비조영 뇌 CT영상에서 뇌경색 전 질환 탐지가 가능한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며 “이번 식약처 허가를 계기로 SK C&C의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이 급박한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을 돕는 의료기기로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LH주거복지정보, 청년 개인맞춤 주거정보 공유 위한 ‘집·밥’ 프로젝트 시동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공지사항) 선거유세 현장 폭행 의혹 관련 철저한 조..
속보) "서귀포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선거유세..
[한국미디어일보 공식 입장문] 서귀포 동홍동 태평그..
단독) "주민은 안중에도 없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남녀 혼실 허용 논란” 확산에 복지부 해명…“부부..
박찬대·유정복·이기붕, 송도서 맞붙는다…인천 신..
버스·택시·화물차 6월부터 집중단속…음주·끼어..
검찰청 78년 만에 사라진다…형사소송법 개정이 마지..
1분위 가구 월 44만원 적자…저소득층 살림살이 더..
단독)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본투..
 
최신 인기뉴스
속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 8.15%..
단독) "주민은 안중에도 없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단독) 여론조사 공표금지 시작…서울·부산·충청,..
단독) 박지원 “이명박·박근혜 지원 유세,
한국 증시 세계 5위 올라섰다…삼성전자·SK하이닉..
속보) 세종시 사전투표율 7.14% 기록…“소중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에 2조 몰렸다
경찰, LG전자 마곡센터 흉기난동 60대, 구속영장..
도수치료 4만원대 관리급여 추진에 의료계 "사실상 ..
포렌식·진술분석으로 방화·학대 입증…대검, 과학..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