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ABB 로봇사업부-삼성E&A, 건설 공장 자동화 위한 협약 체결

장성우 기자 | 입력 24-06-19 23:56



ABB는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새로운 협약을 체결해 로봇 자동화를 통한 건설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력으로 ABB 로봇은 삼성E&A 스마트숍 활성화를 위해 사용되고, 전 세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조립식 모듈을 구축할 예정이다.

ABB 로봇자동화 비즈니스 라인 인더스트리 총괄 크레이그 맥도넬(Craig McDonnell)은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성은 현재 EPC (설계·조달·시공) 산업이 직면한 시급한 과제다. 건설 부문이 전 세계 총폐기물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자동화는 생산 중 불량률을 낮춰 상당한 개선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성을 높인다. ABB 로봇은 정확하고 유연하고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며 삼성E&A 스마트숍 사용을 지원한다. 부품 생산 속도를 높여 생산성 증대를 가져오고 품질을 개선하며 폐기물 감소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사명을 변경한 삼성E&A는 에너지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신재생 자원으로 전환, 오일&가스 처리, 정유, 석유화학, 환경, 산업 및 바이오 플랜트를 포함한다. 삼성E&A는 자동화된 스마트숍을 구축해 글로벌 공급망을 혁신하고 건설 산업의 자동화 주도를 목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파이프 부품과 지지 구조물을 무인으로 제작해 절단, 홈질, 용접 등의 작업에 ABB 로봇을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단계로 ABB가 자동 철근 조립을 위한 로봇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E&A 스마트 자동화팀 책임자인 이상윤 상무는 “EPC 산업은 기술 부족 증가, 더 높은 품질 요구, 짧은 납기 요구에 직면한 상황이다. 용접 및 리프팅과 같은 대형 생산 작업의 자동화를 위한 로봇 사용은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숍은 생산라인을 자동화된 공장에 도입함으로써 EPC 프로젝트 실행 경쟁력을 높이고, 파이프 및 강철 구조물 제조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그룹, 성수동 오피스 건물서 로봇 서비스 개시
한국엔젤투자협회 ‘2024 충청권 투자생태계 SUMMIT’ 성황리에 마무리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국민의힘, 김두겸·김진태·박완수 '현직 지사' ..
공수처, '장비 입찰 뇌물 의혹' 내부 수사관 3명..
'반값 아파트' 1순위 청약 흥행…최고 경쟁률 16..
정청래 "검찰개혁 독소조항 삭제…19일 본회의서 공..
칼럼) “개혁을 막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기득권이다..
법원행정처 "재판소원 시행 후폭풍 대비"…후속조치 ..
단독) 여야 "호르무즈 파병하려면 국회 동의부터"…..
조국 "수사사법관은 검찰 명찰 갈아끼우기…뒷문 열어..
이재명 대통령 "기초연금 부부 감액은 패륜적 제도…..
AI "무단외출" 속출…개발자 몰래 코인 채굴하고 ..
 
최신 인기뉴스
칼럼) AI가 안경 속으로 들어왔다…‘보는 순간 이..
단독) 해수부 떠난 세종 인구 3개월째 감소… 지방..
"대출 만기 연장 불허"…수도권 임대사업자 아파트 ..
‘공동현관 비번까지’ 유출한 쿠팡…이용자 1인당 3..
이란, 하르그섬 피격에 석유 전쟁 선포...트럼프,..
금감원 중동 사태 틈탄 가짜 정부 지원금 보이스피싱..
"김정은과 만남 좋다"…트럼프, 김민석 총리에 북미..
법원 "서울중앙지검 월별 특활비 집행 내역 공개하라..
트럼프 "한국 등 5개국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
"동시다발적 무력시위"…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