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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오성그룹, 올바른 브릿지 게임 문화 정착에 앞장

김지성 기자 | 입력 24-07-08 23:26



미래오성그룹은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토큰증권 부문은 (주)에스티오샵, 모빌리티 부문은 (주)미래오성모빌리티, 전기차충전기 판매 및 충전사업은 (주)이브이차저, 기업 상장 및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부문은 (주)미래오성경제연구소,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은 (주)미래오성소프트웨어, 그 외에 의료기기 제조·유통 부문, 화장품 제조·유통 부문, 식품 제조·유통 부문, 부동산 제주사업 부문 그리고 중소기업 직접투자 부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계열회사들이 사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룹내 계열 회사에는 수많은 개인과 법인 주주들이 투자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그룹내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주주들을 위한 환원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그 첫 서비스로 브릿지 게임을 선정하였고, 각 주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먼저 서울, 부산, 광주에서 오픈한다. 미래오성그룹내 주주들만의 여가 공간인 만큼 주주간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이다.

브릿지 게임은 이미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며, 브릿지는 선수들이 2대2로 치르는 카드 게임의 일종이다. 나아가 브릿지 게임이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이라는 점을 상기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

미래오성그룹은 e-스포츠와 같이 브릿지 게임도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며, 주주들에게는 건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STO 사업과도 연계하여 토큰증권발행인들의 결정 여하에 따라 토큰증권주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고 미래오성그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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