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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차 고객 위한 ‘EV 에브리 케어 +’ 출시

장성우 기자 | 입력 24-09-03 23:41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고객의 EV 라이프를 책임지는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고객의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고객의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높여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EV 에브리(EVery) 케어 +’는 기존 ‘EV 에브리(EVery) 케어’ 프로그램에 △EV 안심 점검 서비스 △EV 보증 연장 △EV 전용 타이어 제공 등의 새로운 혜택이 추가되고 △신차 교환 지원 서비스 기간을 확대됐다.

9월 1일 이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신규 출고하는 고객은 누구나 ‘EV 에브리(EVery) 케어 +’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에 전기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 ‘EV 안심 점검’을 새로 추가했다. 현대차 전기차를 구매하고 블루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은 누구나 연 1회 최대 8년간 △PE룸 △차량 일반 점검 등 15종의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바디케어 서비스’에 ‘워런티 플러스’를 결합한 ‘EV 보증 연장’도 새롭게 제공한다(※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 限, 영업용 택시 및 렌트·리스 제외).

고객은 차량 구매 후 1년 내 혹은 2만km 이하 주행 시 차체 상·하·측면 손상을 무상 수리해 주는 바디케어 서비스와 더불어 제조사 보증기간(3년/6만km)에 추가로 2년/4만km를 더해 총 5년 혹은 10만km까지 일반 부품을 교환해 주는 35만원 상당의 ‘워런티 플러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EV 에브리(EVery) 케어에서 제공했던 전손 시 고객 손실 및 대차 비용을 지원하는 신차 교환 지원 기간을 출고 후 1년 이내에서 2년으로 확대한다.

신차 출고 시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고객은 현대차 차량으로 대차할 경우 전손 보험금을 제외한 사고 차량 손실 비용 및 신차 차량 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차종 및 파워트레인 제한 없음. 단, 현대 승용/RV로 대차 시 적용 제네시스·소상/상용 제외).

이 외에도 현대차는 △전기차 구매 시 EV 전용 순정 타이어 2본 무상 제공 △중고차 매각 시 구매가의 55% 보장(※ 개인 고객 限) 등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부터 매각까지 고객의 전기차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한다.

‘EV 에브리(EVery) 케어 +(플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차는 전기차 라이프를 책임질 ‘EV 에브리(EVery) 케어 +’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특화 고객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수요를 촉진하고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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