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단독) 정청래 대표 “국민 이기는 정권 없다”…낮은 자세로 민심 살피겠다

최예원 선임기자 | 입력 26-06-10 13:5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민심을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대표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평가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국민이 보내준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평가에는 항상 의미가 담겨 있다"며 "좋은 평가에는 감사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평가에 대해 "국민의 판단과 평가를 존중한다"며 "정부와 여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당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 생활 안정과 민생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환송 행사 불참 배경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차기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즉답을 피했다.

정치권에서는 정 대표의 이날 발언이 향후 당 운영과 정치 행보에 있어 '민심 중심 정치'를 강조한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국민과의 소통 강화, 민생 정책 추진, 책임 정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정청래·장동혁, 지방선거 뒤 동반 퇴진론…
여야 모두 지도부 책임론
단독) 김민석, 민주당 당권 도전 사실상 공식화…정청래·송영길과 주도권 경쟁
국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축구협회, ‘홍명보 후임’ 임시 감독 서류전형 완료..
호날두, 은퇴 시사…“이번 시즌이 선수로서 마지막”
속보) 조희대, 새 대법관에 손봉기·김성수 제청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윤한홍 기소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검찰개혁 입법 ..
범여권 법사위원들 “김건희·한덕수 재판 지연, 조..
李대통령 "전작권 환수 차질 없이 신속하게…핵잠 도..
코스피 3% 급등해 한 달 만에 7200선 회복…‘..
단독) 가수가 만든 노래, 또 다른 가수의 대표곡이..
속보) 민주당 최고위원 5명 확정…최민희 수석최고위..
 
최신 인기뉴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호남서 순위 요동…박선원 누..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내년 1월 출시…4억 이하 빌라..
속보) 민주당 최고위원 5명 확정…최민희 수석최고위..
거제 사흘간 782.5㎜ 물폭탄…경남 250㎜ 더,..
빌라·오피스텔 13만호 공급 확대…임대사업자 세금..
사설) 가진 것을 내려놓은 사람이 가장 부유했다… ..
이종범 vs 양준혁, 1993~1997년 KBO를 ..
남부 최대 250㎜ 물폭탄…정부, 호우 위기경보 ‘..
속보) 김민석, 서울·경기서 1,207표 차 승리
속보) 김민석, 민주당 새 대표 당선…최민희 필두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