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
외교부가 중국의 서해 중첩수역 내 항행금지 구역 설정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중국 측 조치가 국제해양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잠정조치수역 PMZ은 영해 밖 공해로서 양국이 훈련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으며, 우리 군도 통상적으로 공해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이 PMZ 내에서 항행금지 구역을 설정해 항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우려를 외교 채널을 통해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속보) 태안화력발전소, 일주일 만에 또 노동자 의식.. |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 |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경찰 조사 불응… 6월 .. |
 |
속보) 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
 |
속보) 이경규, 약물 복용 후 운전 혐의로 경찰 내.. |
 |
속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민의힘 비판 수위 높.. |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 |
 |
속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취임 직후.. |
 |
속보) 코스피, 1.05% 상승한 2,841.56으.. |
 |
속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극본..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