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오후 10시 개표율 5.61%…이재명 45.65%·김문수 46.26%

김기원 기자 | 입력 25-06-03 22:32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10시 현재 개표율 5.61%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나가고 있다. 예측 불허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개표 상황에서 김문수 후보는 90만 7665표(득표율 46.26%)를 획득하여 이재명 후보의 89만 5693표(득표율 45.65%)를 0.61%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초반 개표율이 낮은 상황이지만, 두 거대 양당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본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의 득표율로 김문수 후보(39.3%)를 12.4%포인트 앞설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개표 초반에는 출구조사 결과와는 상이한 흐름을 보이며 예측의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격차는 개표가 진행될수록 줄어들거나 역전될 가능성도 있어, 최종 당선인 확정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 후보들의 득표 현황을 살펴보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3만 8309표(득표율 7.05%)를 얻었으며,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만 7777표(득표율 0.90%)를 기록 중이다.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은 출구조사 예측치(7.7%)와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젊은 세대 표심의 변수로서의 역할이 주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최종 투표율을 80.2%로 공식 집계하며 역대 대선 중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음을 밝혔다. 높은 투표율은 유권자들의 정치적 관심과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는 개표 작업이 밤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70~80% 정도 완료되는 자정 전후에 대통령 당선인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개표 상황을 고려할 때, 당선인 확정 시각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있어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오후 11시 개표율 25%, 이재명 47.96%·김문수 43.83%
속보)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국민의힘 상황실 '정적'…막판 역전 기대 무산
정치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칼럼) "경찰청 치안고객", 국민을 향한 경찰의 약..
단독) 본투표 하루 앞두고 정청래 서울, 장동혁 천..
취약지 응급 영상판독 1시간 내 지원…참여율은 절반..
대구시장 선거, "보수의 심장" 흔든다…김부겸·추..
김세의, 구속적부심 청구…법원 오늘 구속 필요성 다..
단독) 이재명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
단독) 권창영 특검, 윤 전 대통령 정조준…핵심 관..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 2.6%로 상향…반도체 호황..
공지사항) 반론권 보장
단독)“도의원의 품격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 "서..
 
최신 인기뉴스
단독) 본투표 이틀 앞둔 6·3 지방선거…여야, ..
단독) "주민은 안중에도 없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속보) "서귀포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선거유세..
젠슨 황 방한 앞두고 AI 동맹 확대 주목…삼성·..
[한국미디어일보 공식 입장문] 서귀포 동홍동 태평그..
공지사항) 선거유세 현장 폭행 의혹 관련 철저한 조..
단독)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본투..
검찰청 78년 만에 사라진다…형사소송법 개정이 마지..
1분위 가구 월 44만원 적자…저소득층 살림살이 더..
버스·택시·화물차 6월부터 집중단속…음주·끼어..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