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교육부 차관에 최은옥 전 고등교육정책실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12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부 부처의 핵심 요직을 채우고 국정 운영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려는 윤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 차관에는 최은옥 전 고등교육정책실장이 임명되어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최은옥 차관 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구혁채 기획조정실장, 국가보훈부 차관에 강윤진 보훈단체협력관,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 노용석 중소기업정책실장 등이 임명됐다.
이번 대규모 인선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