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생활정보지·무가지 등 대부업광고 주요매체에 배포 - 등록여부/필수표시사항/표기방법준수/허위과장 여부 등 20여개 확인항목 제시 - 체크리스트 활용 및 심의기준 강화해 불법광고 예방+미등록업체 적발 효과 기대 - 명함형식 전단 및 인터넷 광고는 ‘민생침해 모니터링단’이 광고물 수거 및 점검 - 지난해부터 모니터링단 운영, 현재까지 4,700여건의 불법행위 의심광고 적발 - 市, 대부업광고 모니터링단 운영 및 실태조사 등 현장중심 대책 펼쳐 서민피해 근절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