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타블로 딸 이하루, 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가로 참여…“블라인드 심사로 채택”

이지원 기자 | 입력 26-06-08 23:18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그룹 라이즈의 신곡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타블로는 딸의 작사 참여가 인맥이나 배경이 아닌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고 직접 밝혔다.

[가수 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는 8일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하루가 라이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 팬이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고 묻자, 타블로는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하루는 오는 16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의 타이틀곡 “Do Your Dance”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아버지 타블로와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어린 시절 얼굴을 알렸던 이하루가 대형 기획사 아이돌 그룹의 타이틀곡 작사가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이하루는 최근 AP 시험과 SAT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AT는 미국 대학 입학 지원 과정에서 활용되는 표준화 시험이고, AP는 고등학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미리 이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는 모습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루는 앞서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To Me From Me” 공동 작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영화 번역도 해낼 정도의 언어 감각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라이즈 타이틀곡 참여는 공동 작사를 넘어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유명 뮤지션의 자녀라는 배경 때문에 일부에서는 작사 참여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도 제기됐다. 이에 타블로가 직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채택됐다고 밝히면서, 이하루의 작업물이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는 설명을 내놓은 셈이다.

라이즈의 새 앨범 “II”는 오는 16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하루가 단독 작사가로 참여한 타이틀곡 “Do Your Dance”가 어떤 가사와 분위기를 담고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정아, 이혼 속사정 고백 예고…“엄마와 5분만 눈 마주치고 싶다”
린, 이혼 후 새집 공개…화장실서 간식·독서까지 “기상천외 일상”
TV/영화/연예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한방병원 빠진 PA 간호사 제도…한의계 "의료현장 ..
정부, 호우 피해지역 장비·인력 총투입…응급복구 ..
메시 vs 야말, 운명의 결승…19년 전 '목욕 사..
경찰 순환인사 확대 추진에 내부 반발…"특정 사건 ..
민주당, '김혜경 여사 악수 후 손 털기' 영상 유..
60대 이상 취약차주 빚 평균 1억원…30대의 두 ..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져…경찰, 5시간 전 비명 ..
중부지방·강원 최대 300㎜ 폭우…중대본 2단계 ..
재산보다 사회를 선택한 거부들 '노블레스 오블리주'..
공원서 과도한 애정행각 벌인 현직 경찰관…감찰 후 ..
 
최신 인기뉴스
속보) 정부·민주당,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
공원서 과도한 애정행각 벌인 현직 경찰관…감찰 후 ..
경찰, 가덕도 피습 축소 보고 확인…김상민 전 검사..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단독) 2026 월드컵 결승 확정…스페인 vs 아르..
사설) 복도를 닦던 한 사람을 기억한 리더…그날 우..
스페인-아르헨티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격..
유시민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안할까 봐"....
수출·투자 살아났지만 물가·고용은 불안…한국 경..
단독) 충무로 흥행 배우 몸값 공개…마동석 약 12..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