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세종 현직 경찰관, 준강간·불법촬영 혐의로 피소…경찰 수사 진행

이수민 기자 | 입력 26-07-28 17:40



세종지역의 한 현직 경찰관이 준강간 및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와 경향신문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고소인 A씨는 세종지역 한 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으로 알려졌다.

고소인 B씨는 대전의 한 주점에서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 촬영 피해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은 세종경찰청과 대전중부경찰서가 접수해 사실관계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A씨는 병가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기된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하거나 고소인의 주장과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수사 결과가 확정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현재 수사 단계에 있는 만큼 피고소인의 혐의는 법원의 확정판결 전까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향후 수사 결과와 사법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최종 판단될 예정이다.

이수민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포폴 투약 뒤 차량 몰다 사고…40대 간호사 입건
경찰 수사개혁위원회 출범…첫 의제는 '장윤기 사건'
경찰청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의사가 진료해도 사무장병원은 부가세 낸다…대법원 면..
검찰 직접·보완수사권 폐지 확정…
개정안 국..
한국 거포 경쟁력, 일본과 격차 벌어지나…MLB가 ..
이 대통령 "주택 공급 속도 중요…공급 물량 최대한..
속보)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 소집…형소법 개정안..
동풍이 폭염 방향 바꿨다…서울·광주 38도,
초고가·비거주 주택 종부세 올린다…실거주 1주택자..
경찰 “초기수사 완결성 높이겠다”…검찰 수사권 폐지..
1387억원 쓰는 축구협회…유소년 육성·해외 진출..
김용민, 노 전 대통령 묘역에 “내주신 숙제 끝냈다..
 
최신 인기뉴스
이제 검사가 수사 못한다…72년 사법체계 대전환
주담대 금리 8% 눈앞…전세대출 2억5천만원 월 이..
국회의원과 언쟁 벌인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청문회 태..
서울경찰청 감사관, 갑질 가해자 측 변호인 접촉 후..
사설) 검찰 직접수사 시대의 종료…72년 사법체계 ..
자회사 쪼개기 상장 막는다…물적분할 땐 모회사 주주..
한강 작가의 우이동 463m 골목, "노벨문학길" ..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4호선 혜화역 무정차 통과
속보) 17.91% 폭등했던 코스피…6500선 붕괴
강남서 ‘갑질 신고’ 여경 남편까지 9시간 감찰…보..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