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SBS와 SM C&C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대형 음악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가 1라운드 첫 녹화를 진행하며 올 하반기 방송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SBS는 앞서 시즌2의 1라운드 첫 녹화를 8월 8일과 9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세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명곡을 새로운 목소리로 재해석하며 숨은 음악 인재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는 평균 연령 18.2세의 젊은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시즌1은 방송 기간 2049 시청률에서 경쟁력을 보였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 진입과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등 화제성을 기록했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등 TOP12 역시 프로그램 종영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시즌2에서도 프로그램의 특징인 ‘탑백귀’ 시스템이 이어진다. 음악 전문가뿐 아니라 발라드를 사랑하는 일반 대중이 심사 과정에 참여해 자신들의 귀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앞서 SBS는 시즌2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같은 모집 기간을 기준으로 시즌1보다 2배를 훌쩍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히며 높은 관심을 전하기도 했다.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우리들의 발라드2’가 시즌1의 흥행을 이어 새로운 스타와 명곡 무대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2026년 하반기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