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김준호 클래식에서 비키니 부분에서 일약 ‘참기름녀’로 부상했던 모델 서리나가 현재 한국 최초의 ‘드론여신’ 으로 활동하면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약 21만의 팬을 가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뽑히기도 하는 그녀는, 2020년 국내 최초 드론 여성 퍼포먼스팀 엔젤윙을 결성하기도 하며, 모델 서리나는 강원도 드론홍보대사, 수원대학교 드론산업공학과 석사과정을 다니며 주목을 받는 등, 드론 부문에서는 누구보다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드론여신 서리나는 2018년 드론 국가자격증과 정비 수료등을 취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펀하우스이앤엠의 이사 겸 모델로써 유튜브채널 ‘하얀여자 서리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 분야 뿐만 아니라 웨딩 및 패션쇼나 뷰티 모델부터 제품광고모델,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홍보 및 광고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기에 향후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