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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이자 유튜버 한문철

박희수 기자 | 입력 22-10-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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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통 문화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159만명 이상 구독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서, 약 20년간 무려 6천 건 이상의 소송을 담당해온 한문철 변호사 그는 교통사고 전문 유튜버로서 많은 대중들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방송 미디어 심지어 광고까지 왕성한 활동 중인 ‘한문철 TV’는 구독자 2022년 10월 1일 기준, 무려 159만 명 이상에 누적 조회 수는 2,046,352,561회로 많은 분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교통사고 상황에서의 블랙박스 내용을 기반으로, 스포츠 또는 게임을 해설하듯이 변호사하면 심각하고 무거운 이미지나 목소리가 아닌 야구 또는 축구 스포츠같이 해설하는 캐스터와 해설위원의 모습과 목소리를 동시에 기반하여 시청자들이 보다 다양한 교통사고에 대한 경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 그리고 간접 경험에 있어서 교통 문화개선과 발전을 위한 콘텐츠에 충실한 채널이자 유튜버라 말할 수 있다.

<‘한문철 TV’ 유튜브 채널 한문철 변호사의 방송 모습이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유튜브 채널 캡처) 제공>


특히 교통사고의 도로 차종 사고에 대한 종류나 변수가 다양하여 4년간 무려 1,8000개 넘는 콘텐츠를 만들며 활동해온 꾸준함과 노력이 팬층이 많이 만들어진 이유라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변호사 외적인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러브콜과 다른 미디어에도 자주 비출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한문철 변호사 본인만의 액팅이나 목소리 그리고 느껴지는 한문철 TV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바로 큰 인기와 관심을 받는 중요한 요소라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또는 유튜버를 생각하면 한문철 유튜버가 많이 생각난다고 할 수 있다. 


짧은 시간의 콘텐츠에 비해 방송을 보게 되면 교통사고의 경우와 변호사의 피드백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한문철 TV’만의 특징은 콘텐츠에 대한 교통사고의 의견이나 경우에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달린다는 것이다. 즉, 구독자 또는 시청자분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전하고 함께하고 싶은 것에서 구독자와 시청자분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채널이자 콘텐츠라고 더욱 강조할 수 있는 것이다.

<‘한문철 TV’ 유튜브 채널 메인 사진으로, 구독자가 159만명이다. 사진=한국미디어일보 (유튜브 채널 캡처)제공>

4년간 꾸준하게 콘텐츠를 올리면서 한문철 변호사 뿐만 아니라 유튜버 그리고 채널 한문철 TV는 이제 개인의 전문가를 넘어 교통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는 그런 셀럽 또는 인플루언서의 역할로서도 사회에 대한 공익과 본인의 다양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주목을 많이 받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대한민국 교통 관련 전문 채널이자 콘텐츠로서의 기대가 된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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