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워너비그룹, 캥거루재단-국제구호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후원 협약

박수영 기자 | 입력 23-03-24 23:55



국제구호기구(총재 이진우)와 캥거루재단(이사장 박순선), 워너비그룹(회장 전영철)은 3월 23일 오후 2시 워너비M 사장단이 모인 가운데 워너비데이터 교육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및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복지가 창조주가 인간에게 부여한 존귀한 책무임을 통감하며 사랑하는 새끼를 주머니(육아낭)에 품어 독립할 때까지 키워 내보내는 캥거루의 모성애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모티브를 얻어,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위기 가정의 청소년과 약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자 2009년 워너비그룹 전영철 회장과 캥거루재단 박순선 이사장이 시작한 작은 봉사가 계기가 됐다.

캥거루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정 청소년들을 돕고자 ‘약한 이웃을 품고 점프하는 사회 만들기’를 목적으로 ‘캥거루 운동’을 펼치고자 2019년 설립됐다. 지역 상권과 기업·단체가 더불어 협력하는 시스템을 확립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처럼 가슴에 아픔과 분노가 있는 50만 위기 가정 가운데 먼저 10만 위기 가정의 청소년을 돕고자 한다.

2000년 2월 17일 설립된 국제구호기구는 현재까지 아시아·아프리카에 이념, 성별의 벽을 넘어 적극적인 의료 지원과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성실히 수행하며 의료 지원, 교육 지원, 생활 지원 등 인류를 위한 목적 사업을 진행해 왔다.

국제구호기구는 개발 도상국의 이념과 성차별을 넘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단체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지역 간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세계 난민들에게 긴급 구호 활동도 펼치고 있다.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는 “캥거루재단이 추구하는 캥거루 운동의 구호 활동이 대한민국의 위상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빈곤한 시기에 아낌없이 도움과 후원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 우리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민족이 됐다는 것을 세상에 보이며 우리 도움으로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미래의 일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국제구호기구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해 수많은 후원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캥거루재단 박순선 이사장은 “약한 이웃을 품고 점프하는 사회를 오래전부터 꿈꿔왔다. 그 꿈으로 사업을 하며 재단을 설립했고, 이제 운동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며 “위기 가정을 볼 때 그들은 소리 내지 않고 운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울음을 가슴에 쌓고 자란 아이들은 위기 가정을 재생산한다. 이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을 만드는 게 저희 운동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전영철 워너비그룹 회장은 “그룹 수익을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에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학교와 상권, 청소년 가정과 관계성을 형성할 수 있다. 이 밖에 후원 기업과 캥거루재단 지부와 연계로 대한민국 위기 가정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위기 가정 청소년들에게 생활비 전략, 대중문화와 예술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선한 사역’을 하는 기업 이미지를 부각하겠다”고 말했다.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캥거루재단이 이루려는 선한 나눔의 뜻이 국제구호기구와 함께 전 세계 많은 이에게 나눔과 구호가 돼 세상이 밝게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

[서울 : 워너비교육]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트라, 방콕 한국상품전 개최로 아세안 수출확대 총력
대웅제약,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산학협력으로 신약 개발 성과 거둬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청와대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
"도수치료 못 합니다"…관리급여 시행 앞두고 대학병..
단독) 李대통령, ‘호남반도체’ 논란 정면 반박, ..
단독)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충격패…32강행 ..
합수본, 송파선관위 직원 연이틀 조사…투표용지 부족..
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대법원서 무죄 ..
코스피 5.8% 급락 후폭풍…외국인 수급에 쏠린 시..
단독) 유시민 "이 대통령 자신감 다소 지나치다"…..
속보) 김건희 1심 징역 7년 선고…“거리낌 없이 ..
한국과 베트남의 800년 인연, ‘케이-관광’으로 ..
 
최신 인기뉴스
LG이노텍, 외국인 매수 몰렸다…아이폰 넘어 AI ..
단독) 한국, 32강 운명 26일 결정될 수도…
뮤지컬 '엘리자벳' 여섯 번째 시즌을 린아, 이지혜..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여성 구속심사…공무집행방해..
민주당 당권 여론조사, 정청래 30.0%·김민석 ..
단독) 손흥민을 벤치에 앉힌 대가…홍명보호가 놓친 ..
칼럼) 유시민, 영향력의 시대를 대표하는 권력은 반..
속보) 홍명보의 승부수 통하지 않았다…한국, 남아공..
단독) 이재명 대통령 선관위 사태 단호 대응, 청년..
공지사항) 한국미디어일보, 조직개편 단행… 전문기자..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