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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작가의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최진수 기자 | 입력 23-09-04 23:42



신동규 작가의 에세이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는 30년간 6개 대륙을 여행하면서 세상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신동규 작가는 서울적십자병원 외과 과장으로 근무 중이며, 해군 군의관일 때 군함을 타고 32개의 나라, 74개의 도시를 여행했다. 이러한 기록을 정리해 ‘Dr. 신의 노마드 다이어리’라는 책을 두 권 펴내기도 했다.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를 편집한 페스트북 콘텐츠팀은 작가는 20년 차 대한민국 해군 군의관 출신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경험한 것들을 아낌없이 풀어냈으며, 곳곳에 드러나는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 신에 대한 감사는 여행기를 한층 애틋하게 만든다면서 콜럼버스의 항해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큰 흥미로 다가갈 것이라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신동규 작가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선정 소식에 “글을 쓰며 사진을 찍기 좋아했던 덕분에 여행기가 책으로 엮이게 됐다. 해군 순항 훈련을 통해 경험한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모습과 문화를 글 속에 모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런 부분이 독자에게 가 닿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소회를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한 구매 독자는 해군 출신으로서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비록 순항 훈련이나 파병에는 참여를 못 했지만 재밌게 보았다며, 군함을 타고 세계를 누빌 수 있다는 게 멋지고 부러웠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는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스토리는 신동규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안양 : 패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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