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LG전자, MyView 스마트 모니터 ‘룸앤스타일 32SR70U’ 신제품 출시

장기문 기자 | 입력 24-01-07 23:46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은 △IPS 디스플레이 △3840×2160(4K/UHD) △webOS 23 △밝기 350nit △DCI-P3 95% △스피커(7Wx2ch) △USB-C(PD/45W충전) 등을 지원하는 32인치 4K 스마트 모니터 ‘룸앤스타일 32SR70U’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LG MyView 룸앤스타일 32SR70U는 32인치 대화면과 IPS 패널을 탑재한 4K UHD 스마트 모니터다.

오직 룸앤스타일 32SR70U 하나로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경험하고 싶은 모든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인터넷은 물론 넷플릭스, 애플TV, 디즈니+ 등의 OTT 시청부터 홈오피스, 교육, 음악, 게임,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또한 △HDMI 2.0 2개 △USB-C 1개 △USB-A(2Down) 2개 △Optical Out 1개 포트와 함께 AirPlay2, Screen Share 등의 미러링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PC, 노트북은 물론 iOS 및 안드로이드 OS의 모바일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해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아울러 더욱 새로워진 룸앤스타일 32SR70U의 디자인은 단연 독보적이다.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부드러운 곡선과 함께 화이트 색상으로 감성을 채워주는 디자인은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에서는 모니터로도 사용하고, 거실에서는 TV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유연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고출력 스피커까지 탑재돼 있어서 실외에서도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모니터와 TV 중에서 고민의 갈림길에 서 있는 고객이라면 원할 때마다 모니터 또는 TV로도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한 LG MyView 룸앤스타일 32SR70U 스마트 모니터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LG MyView 룸앤스타일 32SR70U의 소비자가격은 69만9000원이며, 혜지시스템은 출시를 기념해 1월 8일(월)부터 오늘의집에서 특별한 론칭 혜택과 함께 리뷰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 혜지시스템]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린토피아, 전국 7개 도시서 새해 첫 창업설명회 개최
LG생활건강, 홈스타 ‘청룡에디션’ 3종 출시로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
유통NEWS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보건복지부 "한의약 5년 로드맵 발표"
조국혁신당 법원행정처 폐지 및 법왜곡죄 도입 사법개..
오후 전국 곳곳 비 소식 뒤 미세먼지 유입 및 기온..
금융위원회 2025년 대통령 업무보고 통해 금융소외..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특검 소환 조사 및..
단독) 이재명 대통령 내년 2월 "대전ㆍ충남 통합 ..
서울 영등포구 역주행 충돌 및 강남구청역 9중 추돌..
한국은행 환율 안정을 위한 사상 첫 '외화지준 이자..
검찰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에 징역 4년 구형, 중대..
공수처 김건희 특검팀 편파 수사 의혹 직접 수사 착..
 
최신 인기뉴스
단독) 공공기관 이전 "세종시 행정수도 스타트"
단독) 의사 출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단독) 셀업유니온 박보겸 대표 AI·블록체인 기반..
코스피, 0.51% 오른 4019.43 출발…코스닥..
단독) 대한한의사협회, 정은경 복지부 장관 규탄 “..
단독) 이재명 대통령 내년 2월 "대전ㆍ충남 통합 ..
단독) 마곡사 “템플스테이 한겨울 힐링캠프”
한국은행 환율 안정을 위한 사상 첫 '외화지준 이자..
사회적기업 비손그룹, 장애인 나눔실천 복지대상 수상
조인성, 박나래 "나래바" 초대 거절 일화 재조명...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