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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일렉링크,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누적 충전량 1000만kWh 돌파

장기문 기자 | 입력 24-03-05 23:50



SK일렉링크가 지난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구축한 전기차 충전소 누적 충전량이 1000만kWh를 돌파했다.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를 운영 중인 SK일렉링크(대표 조형기)는 전국 61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구축한 198기의 전기차 충전기 누적 충전량이 1000만kWh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10월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구축’ 1차 사업공모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SK일렉링크는 첫 삽을 뜬 지 약 6개월여 만인 지난해 7월부터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충전소 구축 이후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SK일렉링크 충전기를 이용하기 위한 휴게소 방문이 늘어났다. 그 결과 1월 누적 충전량 1000만kWh를 돌파했으며, 2월 말까지 포함하면 1200만kWh를 기록했다. 국내 인증받은 전기차(경차, 상용차 제외) 기준 1kWh당 5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6000만km를 이동할 수 있는 충전량이며, 이는 지구에서 화성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다.

SK일렉링크 전기차 충전소 이용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빠른 충전속도다. SK일렉링크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한 198기 중 52기는 350kW, 146기는 200kW 용량이다. 350kW 초급속 충전기의 경우 아이오닉6 기준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한 속도다. 아파트 등에 설치된 완속 충전기가 대부분 7kW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50배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충전기 관리가 호평을 받고 있다. SK일렉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2023 SK일렉링크 하이웨이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속도로 충전소를 포함한 표본 조사 결과, 정상 가동률 99.4%로 집계돼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기차 이용자의 주요 불편사항인 충전기 고장 문제를 최소화한 것이다. SK일렉링크는 충전기 관제 시스템에 충전 불가 상태로 감지되는 경우 24시간 이내 현장 출동 및 조치하는 전담 관리팀을 운영함으로써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SK일렉링크 하이웨이 지킴이’ 프로그램은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추진하는 충전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부터 SK일렉링크와 함께 운영해 온 ‘지킴이’ 프로그램은 건전한 충전인프라 확산을 위해 전기차 이용자가 직접 전기차 충전소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보고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SK일렉링크는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소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지난 설 연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명절 충전난 해결에 나서는 등 충전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고함으로써 전기차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 : 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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