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올해부터 전국에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공장 본격 확산한다

김진오 기자 | 입력 24-06-17 23:21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로봇·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주력 산업의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AI 자율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달 발표(5.8)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정책이었던 AI 자율제조 10대 선도프로젝트의 선정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AI 자율제조 전략 1.0」 발표(5.8) 이후 현장 조사, 지자체 및 연구소 간담회 등을 통해 10대 선도사업이 될 수 있는 후보 사업들을 40개 이상 비공식 발굴한 바 있다. 후보 사업에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이차전지, 기계, 디스플레이, 철강, 섬유, 가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첨단 및 주력업종이 모두 포함돼 있다. 산업부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6.5일부터 공식 수요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공식 수요 조사(~6월 말) → 과제 공고(7월) → 최종 평가(8월)를 거쳐 8월 중 10대 선도프로젝트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부는 7월 중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갖고 후보 사업 리스트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 기업별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산업 AI), ▲하드웨어(로봇), ▲통합시스템(SI) 등의 개발과 구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금년에만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년 성과를 바탕으로 ’28년까지 지원 대상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6.17일, AI 자율제조의 확산을 주도할 12개 연구원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각 연구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구원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AI 자율제조의 성공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였다. 산업부 관계자는“인구구조 변화, 생산성 저하 등 우리 제조업이 직면한 난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AI 자율제조를 통한 제조업 생산함수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선도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서명인증서 간 상호연동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인증확산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부 청년 실습사원(인턴) 대상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경제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속보) 오세훈 ‘정치자금법 위반’ 2심 무죄..
'프러포즈' 가수 김정은, 결혼 22년 만에 협의이..
40대 딸이 친모 살해 혐의…자진 신고 후 체포, ..
서울 아파트 전셋값 6억4100만원 역대 최고…외곽..
오세훈 오늘 항소심 선고…‘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단독) 갈비집이 연매출 500억?…가보정·사미헌..
단독) 유명인도 못 버틴 자영업 현실…김병현 2억 ..
단독) 한일 전투기 비행거리 비교…한국 F-15K ..
속보) 李대통령 “중수청도 지휘·감독 대상”…“위..
단독) 김도영 145m 만루포 폭발…잠실 고별전 지..
 
최신 인기뉴스
중앙부처 1만명 세종행에 임대시장 긴장…전세 매물 ..
단독) KT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69%…KIA 2..
신세계, 다우키움·CJ와 중앙일보 인수 추진…50..
속보) 한은, 기준금리 3.00% 동결…연속 인상 ..
단독) 김도영 145m 만루포 폭발…잠실 고별전 지..
바다로 나간 지 5시간 만에…흑상어 ‘부캉이’ 다시..
속보) 이재명 대통령 “수사기관 성역화 안 돼”…유..
단독) 연봉 3000만원 신인 김민준, KBO 투수..
단독) 갈비집이 연매출 500억?…가보정·사미헌..
속보) 李대통령 “중수청도 지휘·감독 대상”…“위..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