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107명 검거, 66명 구속"

백설화 기자 | 입력 25-02-07 14:24



서울경찰청은 "서부지법 침입 등 불법 행위와 관련해 66명을 구속하고 41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서부지법 폭동과 관련해 지금까지 107명을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추가로 체포한 폭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법원 침입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고 재물을 손괴한 사실이 확인된 피의자들에겐 공동건조물침입 외에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CCTV와 유튜브 영상, 채증자료 분석 등을 통해 불법행위자를 특정해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김용원 인권위원 "내란선동" 고발
경찰, 이진숙 방통위원장"대전MBC 법카 유용 의혹" 수사중
경찰청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속보) 채상병 특검, '외압 핵심' 유재은 4차 소..
서울 구로구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서 수류탄 발견…군경..
"비어있는 운전석"…휴게소 주유 차량이 덮친 고속도..
'사망자 금목걸이 절도' 30대 검시관 "죄송하다"..
'노란봉투법', 野 퇴장 속 본회의 통과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 결국 전원 사망…공장장..
주말 찜통더위 절정…전국 폭염 속 요란한 소나기
속보) 서울고검,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재수사 ..
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2종 시험발사…한미일 순방 ..
美정부, 인텔 최대주주로…'트럼프식 압박'에 K반도..
 
최신 인기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투표 확정…
김..
싸이 흠뻑쇼 공연장 무단 관람 경찰관, 자체 감찰 ..
EBS 이사 확대 및 추천 주체 다양화 개정안, 국..
속보) 위성락 주미대사, 한미 비핵화 논의에 3단계..
김건희, '통일교 청탁 의혹' 특검 조사 진술 거부..
속보) "특검, 불출석 김건희 여사에 재소환 통보…..
'R&D 예산 35조'…과학계 '잃어버린 3년' 딛..
박지원, "국민의힘 100% 분당"…김건희 행보 정..
"원조 국민 엄마" 박미선, 유방암 투병 사실 알려..
속보) "김건희 특검, 양평군청 정조준…고속도로 종..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