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긴급속보) 대전서부경찰서 육종명 서장 긴급 기자 브리핑

백설화 기자 | 승인 25-02-11 18:49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대전서부경찰서 육종명 서장은 긴급 기자 브리핑에서
"김하늘 양을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했다." 


40대 여교사 A씨가 수업에서 배제돼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서부경찰서 육종명 서장은 여교사 A씨가 경찰에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 00가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중대사건으로 인지하고 철저히 수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공개 검토 중
긴급속보) 대전시교육청 긴급 브리핑 "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SK텔레콤 대규모 해킹 여파, "유심 부족 사태" ..
강원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69㏊ ..
속보) 부산 60대 남성, 알뜰폰 무단 개통 피해...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전 세계 정상과 신자들의 ..
더본코리아 '덮죽' 허위 광고 의혹…서울 강남구청,..
 
최신 인기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당선 시 재판 중지 ..
속보) 법사위 서영교 의원 "대법원 이재명 사건 올..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12∙3 비상..
속보) 조국혁신당,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 요양원 ..
속보) 강금실 "4명의 대법관에게 배당사건" 대법원..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